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23명, 재배치 4명, 건강장애 1명, 선정취소 1명 총 29명이 심의에 올랐으며, 심의를 통과해 선정이 된 학생들은 적절한 교육환경에 배치되어 특수교육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정서행동장애학생의 선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적절한 교육형태 및 교육지원 방법을 강구해 선정된 학생들이 실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었다.
이와 관련해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임상심리사를 고용할 계획으로 정서행동장애 학생들의 정서관련 검사를 무상 실시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정영수 교육지원국장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적합한 교육환경에서 적절한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학생들의 입장에서 신중하게 검토하고 논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질 높은 특수교육과 관련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앞으로 개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특수교육 뿐 만 아니라 치료지원, 방과후교육활동지원, 상담지원, 가족지원, 보조인력지원, 보조공학기기지원, 통학지원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