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6월 상반기 동안 좋은 부모되기 연수, 학부모 독서교육 등 각종 학부모 대상 교육을 펼친 결과, 총 21,0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유초중고 학생수가 27만여명인 걸 감안하면 전체 학부모의 10% 가량이 참여해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학부모 교육분야별로 살펴보면 3월 첫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새내기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부모교육에 5,300여명이 참여했다. 또 4월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릴레이 교육방식으로 진행한 좋은 부모되기 연수에도 3,700여명이 참여했다.
5월 마찬가지로 지역순회 교육방식으로 진행된 학부모 독서교육에는 1,9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전주, 고창 등 4개 지역에서 진행한 미술치료를 통한 자녀 바로 알기교육에는 1,600여명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1,000여명) ▴찾아가는 학부모 상담교실(2,400여명) ▴학부모 대상 대입제도 설명회(520여명)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교육(770여명) ▴명사 초청특강(1,400여명) 등 총2만여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교육 외에도 사이버 학부모교육강좌도 개설했는데, 380여명이 이수했다고 밝혔다.
김순영 전라북도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학부모교육에 대한 참여율도 높아지고 있다. 질높은 강좌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