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코리아는 작년 7월 갤러리 퍼플 개관과 동시에 미술작가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작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작가 후원 기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미술에 소질이 있으나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전문적인 수업을 받을 수 없었던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코칭 프로그램으로 약 1년간 전문작가 7명이 학생 8명을 대상으로 미술수업뿐 아니라 그들과 특별한 소통을 하며 꿈에 더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1:1 멘토링 수업”을 진행했다.
남부희망케어센터 주최로 열린 이 전시회에는 학생들이 사진, 아크릴 등 다작가에게 지도받은 기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한 감각적인 작품들이 전시됐다.
전시회 첫날을 기념하여 김대현 대표, 이경임 대표와 작가, 학생 등 약 6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멘티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하나씩 설명해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자폐성 장애를 가진 한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아이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지역 내 아동센터 등의 현장체험프로그램으로 활용해 적극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