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 학교폭력의 대처방법 등 직원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날 강사로 나선 교육부 학교폭력대책과 김영재 연구관은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현상, 언어폭력 및 사이버폭력의 문제점, 가정폭력의 심각성 등을 강조하고, 폭력문화는 학생들만의 잘못이 아닌 부모세대의 무한경쟁과 지나친 교육열이 불러온 왜곡된 현상”이라고 설명하면서 어른들의 인식의 변화를 강조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더라도 근본적인 변화는 교육 현장의 교사들의 애정과 관심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발전시키는 창의 교육이 자리 잡을 때 학교폭력도 해결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