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활동가들이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이날 발대식에는 활동가로 선발된 160명이 함께 레크레이션 및 기본교육을 받고 자원활동가 선서를 하는 순서로 이루어졌다. 또한, 박재동 축제운영위원장,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이 참석하여 이들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자원활동가는 만화축제의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우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지난 5월 사전 모집에서 선발된 160명의 지원자들이 행사운영, 전시, 컨퍼런스,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 한국국제만화마켓, 참여행사, 초청, 홍보 등 7개팀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특히, 올해에는 만화축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자원활동가들을 위한 사전 교육기간을 신설하고 체계적인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활동가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졌다.
56세의 최고령 자원활동가로 활약하고 있는 김영집씨는 “어릴 적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만화를 좋아해서 지원하게 됐다“며 “7080세대에게 맞는 만화를 적극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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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년째 만화축제 자원활동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우희제 학생은 “좋아하는 만화를 알리기 위해 4년 연속 참여하게 됐다”며 “매년 발전되는 축제의 모습을 보게 되어 뿌듯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국제만화축제 박재동 운영위원장은 “젊음의 열정이 가득한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올해에는 깊이 있고 가치 있는 전시에 함께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며 “땀의 양만큼 기쁨이 되고 빛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