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12:2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호텔
콘도
펜션
모텔
레지던스
크루즈
골프
캠핑
스파
항공사
여행사
관광청
여행
English 日文 中文

충남 보령 ‘무창포항’ 예비 국가어항 지정

2015-01-04(일) 12:51
충남 보령 무창포항이 국가어항 반열에 오른다.

4일 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최근 ‘국가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용역’을 통해 무창포항을 어업기반 거점어항 개발 대상지로 선정하는 등 전국 10개 항을 예비 국가어항으로 지정했다.

무창포항은 지난 1972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이후 시설 노후, 관광객과 낚시어선 급증에 따른 접안시설 협소 및 지역 어선과의 마찰, 항내 퇴적으로 인한 어선 및 레저 선박의 입·출항 불편 등의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곳은 또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부족해 새로운 어업·레저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재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지정에 따라 무창포항은 올해 상반기 중 국가어항으로 지정 고시되고, 오는 8월에는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반영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1월 무창포항 재정비 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내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2017년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무창포항은 특히 어항 개발 수요나 개발 후 기대효과에 따라 이번에 선정된 예비 국가어항 중 우선개발 대상 상위 5개 항에 포함, 사업 추진도 급물살을 탈 수 있을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무창포항은 어항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며 어업 생산 기반 및 어선 안전 수용률을 높이고, 어업인 편의 제고는 물론 다양한 관광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며, 문화·관광·레저 기능을 갖춘 국가어항이자 어촌지역 6차산업화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