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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제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정책 시행에 앞서 당부의 말을 전했는데요.
국무회의에 앞서 박 대통령은 장관들과 자유롭게 둘러서서 티타임을 가지면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티타임은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국무위원들이 전체적으로 한 자리에 모인 자리로써, 신년 덕담을 주고받고자 마련된 시간이었는데요.
지난 정부 신년 인사회와 신년 구상발표에서도 국무위원들과 함께 자리를 하였지만, 국무위원들만 따로 모인 자리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이번 티타임이 박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티타임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함께 보실까요?
“이해가 잘 되시는 게 중요하죠.”
오늘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올해 새롭게 바뀌는 정부의 ‘연말정산’ 개선 방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박 대통령은 최 부총리에게 기자회견에 대해 물어보자, 여러 가지 혼란이 있었는데 연말정산에 따른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의 관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연말정산 개편 취지와 보완책에 대해 이해가 잘 되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길은 삼일마다 결심을 하면 된다고 해요.”
김희정 여성부 장관은 “이 자리에 담배 끊으신 분이 두 분 계십니다.”라고 금연을 소재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는데요. 이에 정종섭 장관은 “부총리와 복지부장관 외에 안종범 경제수석도 새해부터 끊었다고 합니다.”라며 새해에 금연을 시작한 국무위원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에 최 부총리가 이번 시도가 삼세판이라고 말하자, 박 대통령은 새해 작심삼일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길은 삼일마다 결심을 하면 된다고 해요.”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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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잘못했다고 고치면 쉽게 끝낼 수 있는데, 너무 오랫동안 쌓이면 그것도 습관이다. 고치는 데 엄청난 힘이 들어요.”
정홍원 총리가 금연을 시작한 문형표 복지부장관에게 6개월 만에 담배를 완전히 끊었다 하는 신화를 만들어달라고 하자, 문 장관은 안할 수가 없다며 성공을 다짐했고, 최 부총리도 하도 소문이 많이 나서 안 끊을 수가 없다고 웃으며 말했는데요.
이에 박 대통령은 “처음에 잘못했다고 고치면 쉽게 쉽게 끝낼 수 있는데, 너무 오랫동안 쌓이면 그것도 습관이다. 고치는 데 엄청난 힘이 들어요.”라면서 적폐를 해소하는 것도 너무 오랫동안 쌓이고, 뿌리가 깊이 내려가 힘들지만, 안 할 수 없는 노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적인 제도라든가, 인식을 바꾸는 것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그 다음에 반성하고, 이번에 안됐다고 하면 다시 또 반복해서 하고, 이런 식으로 뇌에 그런 근력이 생기도록, 확실하게 입력이 되도록 해야 행동할 수 있지, 말하고 행동하고 따로 놀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이번에 인사혁신처장이 작심을 하고 뿌리뽑으려고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마음을 새로 다지겠습니다.”라며 개혁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는데요.
이에 박 대통령은 테니스나 탁구같은 운동을 할 때도 연습을 안 하고 마음으로만 공을 잘 받아야겠다고 하면 잘 받을 수 없는 것처럼, 근력을 키우고, 머리에 입력도 해야 운동을 잘 하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결심 한번 하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사회적인 제도나 인식을 바꾸는 것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반성하고 또 다시 반복적으로 하여 확실하게 입력이 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말과 행동으로 익혀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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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뿌리가 뽑히지 않은 규제들이 있으니까 확실하게 하겠다 그런 의지의 표현…”
정 장관은 지난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나온 단두대에 대해 그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자, 박 대통령은 단두대를 모르는 사람이 있냐고 웃음을 지었다.
이에 정 장관이 쉽게 표현해 대한민국 방식으로 작두다, 통째로 올려놓고 작두로 자른다고 하니까, 그게 그건가 했다고 말하자, 박 대통령은 영어로는 길로틴이라면서 외국에서 제도가 처음 시작된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그만큼 뿌리가 뽑히지 않은 규제들이 있으니까 확실하게 하겠다 그런 의지의 표현이지, 그걸 이렇게 표현하든, 저렇게 표현하든, 개혁하겠다는 것은 마찬가지니까, 강한 의지를 담고 표현한 것이라고 봐야죠.”라고 말했습니다.
국무회의에 앞서 간단한 티타임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 박 대통령!
이번 국무회의를 계기로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올 한해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새해 정책 시행이 목표한대로 모두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 |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이 창작한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길은 삼일마다 결심을 하면 된다고 해요! – 박근혜 대통령 제3회 국무회의 ‘비하인드 스토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비상업적 이용가능-변형가능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정책]을 확인하십시오. |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