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세계교육포럼 계기 방한한 「쉐이카 모자 빈트 나세르 알-미스나드」(Sheikha Moza bint Nasser Al-Misnad) 카타르 국왕모를 20일 청와대 본관에서 접견한 바, 박 대통령과 「모자」국왕모는 미래인재 양성과 혁신적 경제발전을 위한 기반으로서의 교육과 과학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동 분야에서 양국이 국제무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금번 면담은 당초 예상된 시간보다 30분 가까이 초과된 가운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모자」 국왕모는 한-카타르 양국간의 긴밀한 관계에 더하여, 박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친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명하면서, 면담 종료 후 악수와 더불어 중동식 인사로 포옹을 하면서 친밀감을 보임.
박 대통령은 작년 11월 서울에서, 그리고 금년 3월 도하에서 두 차례에 걸친 「타밈」 국왕과의 한-카타르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발전을 위한 구체적 협력을 진행시켜 나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카타르와 체결한 10건의 MOU 중 과학·교육 분야가 5건으로, 이는 미래 인적자원 양성에 대한 양국의 관심이 매우 크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모자」 국왕모는 한국과 체결된 MOU의 실제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고, 한국과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했습니다.
「모자」 국왕모는 한국이 교육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는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하고, 카타르의 교육 및 과학진흥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카타르는 「하마드」 선왕 때부터 현재 「타밈」 국왕에 이르기까지 교육, 과학 진흥에 관심이 많았으며, 교육 분야의 경우 이전에는 가정에서 받는 사교육이 전부였는데, 이제는 현대적인 공교육 도입, 문제 분석능력 중심의 교과정 개편 등을 통해 미래형 인재 양성에 주력 중입니다. 특히, 「교육도시(Education City)」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유수대학을 카타르에 유치하여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고, 동 기관들과 미래혁신 분야인 대체에너지, 지속가능한 성장, 식량 안보, 사이버 안보, 생명공학 등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속의 난민촌과 같은 교육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도 중요한데, 자칫 난민촌 아동들에 대한 교육 부주의로 동 시설이 테러리스트 양성소로 변질되는 우려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시리아와 같은 난민발생 지역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금번 「모자」 국왕모 방한 계기 KOICA와 카타르의 교육재단인 「교육을 최우선(Education Above All)」 재단 간 체결된(5.19) 「개도국 교육개선을 위한 협력 약정」을 통해 양국이 개도국의 기초교육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작년에 UNESCO가 주도하는 국제적 기초교육 이니셔티브인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GPE)」 지원 참여를 결정함으로써 UNESCO 및 카타르와 같은 파트너국가와 더불어 기초교육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 GPE(글로벌 교육 파트너십, Global Partnership for Education)는 2002년 UNESCO 및 세계은행이 설립한 교육 관련 다자기구로서, 한국은 2014.9월 지원 참여를 결정
박 대통령은 한국은 교육을 통해 국가발전을 이룩한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개도국의 교육 기회 확대 및 교육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카타르측과 함께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모자」 국왕모도 한국측과 적극적인 협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 금번 면담은 당초 예상된 시간보다 30분 가까이 초과된 가운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모자」 국왕모는 한-카타르 양국간의 긴밀한 관계에 더하여, 박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친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명하면서, 면담 종료 후 악수와 더불어 중동식 인사로 포옹을 하면서 친밀감을 보임.
박 대통령은 작년 11월 서울에서, 그리고 금년 3월 도하에서 두 차례에 걸친 「타밈」 국왕과의 한-카타르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발전을 위한 구체적 협력을 진행시켜 나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카타르와 체결한 10건의 MOU 중 과학·교육 분야가 5건으로, 이는 미래 인적자원 양성에 대한 양국의 관심이 매우 크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모자」 국왕모는 한국과 체결된 MOU의 실제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고, 한국과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했습니다.
「모자」 국왕모는 한국이 교육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는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하고, 카타르의 교육 및 과학진흥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카타르는 「하마드」 선왕 때부터 현재 「타밈」 국왕에 이르기까지 교육, 과학 진흥에 관심이 많았으며, 교육 분야의 경우 이전에는 가정에서 받는 사교육이 전부였는데, 이제는 현대적인 공교육 도입, 문제 분석능력 중심의 교과정 개편 등을 통해 미래형 인재 양성에 주력 중입니다. 특히, 「교육도시(Education City)」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유수대학을 카타르에 유치하여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고, 동 기관들과 미래혁신 분야인 대체에너지, 지속가능한 성장, 식량 안보, 사이버 안보, 생명공학 등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속의 난민촌과 같은 교육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도 중요한데, 자칫 난민촌 아동들에 대한 교육 부주의로 동 시설이 테러리스트 양성소로 변질되는 우려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시리아와 같은 난민발생 지역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금번 「모자」 국왕모 방한 계기 KOICA와 카타르의 교육재단인 「교육을 최우선(Education Above All)」 재단 간 체결된(5.19) 「개도국 교육개선을 위한 협력 약정」을 통해 양국이 개도국의 기초교육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작년에 UNESCO가 주도하는 국제적 기초교육 이니셔티브인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GPE)」 지원 참여를 결정함으로써 UNESCO 및 카타르와 같은 파트너국가와 더불어 기초교육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 GPE(글로벌 교육 파트너십, Global Partnership for Education)는 2002년 UNESCO 및 세계은행이 설립한 교육 관련 다자기구로서, 한국은 2014.9월 지원 참여를 결정
박 대통령은 한국은 교육을 통해 국가발전을 이룩한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개도국의 교육 기회 확대 및 교육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카타르측과 함께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모자」 국왕모도 한국측과 적극적인 협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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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