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0일 2015세계교육포럼 참석차 방한한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 유네스코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유네스코 관계 평가, 유네스코가 주도하는 글로벌 어젠더 참여 확대, 세계문화유산 등재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 교육리더들이 2030년까지의 교육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는 2015 세계교육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국제사회가 노력해 온 교육기회의 확대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는 교육의 질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때가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은 이번 2015 세계육교육포럼 개최에 감사를 표하면서 한국은 그동안 유네스코의 교육, 문화사업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기술을 함양하는 각종 활동을 지원하였고,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지역 유네스코사무소를 지원해 주신데 대해서 높이 평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전 세계에 만연하고 있는 폭력적 극단주의와 불관용의 문화, 종교간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교육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기금조성에 동참하여 교육 분야 개발협력 사업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육우선구상(GEFI)의 목표 실현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유산은 국가간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화해·우호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유감스럽게도, 일본이 일부 시설에서 비인도적인 강제노동이 자행된 역사는 외면한 채 ‘규슈·야마구치 및 인근지역 메이지 혁명 근대산업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하는 것은 모든 인민을 위해야 한다는 세계유산협약의 정신과 어긋나며, 국가간 불필요한 분열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보코바 사무총장은 본인은 한국과 일본은 세계유산위원회의 회원국 일원으로 한·일 양자간 대화를 여러차례 강조해 왔다며, 세계유산위원회 위원장에게 대통령님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보코바 사무총장은 한국은 유네스코가 대변하는 가치와 임무,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목표와 비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국가로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금년 11월에 개최되는 유네스코 창설 70주년 총회에 박 대통령께서 참석해 주실 것을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 교육리더들이 2030년까지의 교육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는 2015 세계교육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국제사회가 노력해 온 교육기회의 확대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는 교육의 질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때가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은 이번 2015 세계육교육포럼 개최에 감사를 표하면서 한국은 그동안 유네스코의 교육, 문화사업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기술을 함양하는 각종 활동을 지원하였고,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지역 유네스코사무소를 지원해 주신데 대해서 높이 평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전 세계에 만연하고 있는 폭력적 극단주의와 불관용의 문화, 종교간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교육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기금조성에 동참하여 교육 분야 개발협력 사업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육우선구상(GEFI)의 목표 실현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계유산은 국가간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화해·우호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유감스럽게도, 일본이 일부 시설에서 비인도적인 강제노동이 자행된 역사는 외면한 채 ‘규슈·야마구치 및 인근지역 메이지 혁명 근대산업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하는 것은 모든 인민을 위해야 한다는 세계유산협약의 정신과 어긋나며, 국가간 불필요한 분열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보코바 사무총장은 본인은 한국과 일본은 세계유산위원회의 회원국 일원으로 한·일 양자간 대화를 여러차례 강조해 왔다며, 세계유산위원회 위원장에게 대통령님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보코바 사무총장은 한국은 유네스코가 대변하는 가치와 임무,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목표와 비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국가로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금년 11월에 개최되는 유네스코 창설 70주년 총회에 박 대통령께서 참석해 주실 것을 요청했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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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