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12:2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라북도, 실속 있는 기업유치 성과 이뤄내!

2015년 12월 현재, 다원시스 등 135개 기업 유치

2015-12-22(화) 14:09
전라북도는 세계적인 경기침체 및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등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도 금속금형철강,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식료품 등 135개 기업과 8,000여억원의 투자 유치로 5,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도의 최근 3년간 기업유치 실적은 ’13년 129개, ’14년 132개, ’15년 12월 현재 135개 등 매년 130여개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투자예정액 32,210억원, 고용계획 인원은 16,308명이다.

도가 일궈낸 주요성과는 벨기에 솔베이사가 새만금에 실리카공장을 착공하였고, 독일 아그라페름 및 도드람협동조합, 다원시스, 대림씨앤씨, 해원에스티 등의 강소기업을 전북에 유치한 것이다.

올해 기업유치에 따른 유치기업 투자보조금은 수도권 이전 기업 12개사 261억원, 비수도권 기업 2개사 22억원 등 총 14개사에 283억원을 지원하는 등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알토란 같은 기업유치 성과를 일궈낸 것은 전라북도가 과거에 비해 꾸준한 기업유치를 통해 자동차산업 등을 집적화시키고 도로교통 여건을 개선하여 물류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등 SOC 개선에 주력했고, 지난 100년간 지진, 홍수 등 자연재해 발생이 전국에서 제일 적은 지역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이며, 타시도에 비해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시킨 결과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전북도는 이미 조성된 산업단지 73개 59,877천㎡ 조성중인 산단 9개 23,388천㎡로 총 83,265천㎡의 산업단지 즉, 익산산단,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새만금, 김제 지평선, 고창 일반산단 등 양질의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어 기업유치를 위한 제반여건이 성숙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내년에도 전북도는 값싼 토지와 최고 100억원까지 지급하는 전국 제일의 보조금 지원과 교통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135개 이상의 기업유치와 5,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MOU체결 기업이 공장을 가동할 때까지 통상적으로 3~4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여 전북도는 MOU체결 기업의 조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보조금지원, 각종민원, 애로사항 등을 적극 해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부 MOU체결 기업이 중도에 투자를 포기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전북을 미래의 중심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전북도의 인구유입을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전국단위 홍보 강화로 알짜 중견․강소기업 등의 미래 부가가치가 높고 고용효과 등 파급효과 큰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방송국 임정연기자
임정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