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전 대법관이 내년 20대 총선에서 서울·경기 등 초접전 지역구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여권에 따르면 안 전 대법관은 전날 김무성 대표와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40여 분 간 회동을 한 자리에서 험지 출마를 수용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된 바를 안 전 대법관에게 전달했고, 안 전 대법관은 이에 "당 지도부의 취지에 공감한다"며 "당에서 정하는 대로 (출마)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 몇 분 더 권유를 해서 나름대로 전략적 배치를 할 생각”이라며 “이는 과거처럼 특정인을 특정 지역에 내리꽂는 전략공천과는 다르다”고 했다. 이어 “안 전 대법관에게 민주적 절차에 따른 경선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을 했고 ‘그 부분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답을 얻었다”고 했다.
신동아뉴스/신기섭 기자
23일 여권에 따르면 안 전 대법관은 전날 김무성 대표와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40여 분 간 회동을 한 자리에서 험지 출마를 수용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된 바를 안 전 대법관에게 전달했고, 안 전 대법관은 이에 "당 지도부의 취지에 공감한다"며 "당에서 정하는 대로 (출마)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 몇 분 더 권유를 해서 나름대로 전략적 배치를 할 생각”이라며 “이는 과거처럼 특정인을 특정 지역에 내리꽂는 전략공천과는 다르다”고 했다. 이어 “안 전 대법관에게 민주적 절차에 따른 경선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을 했고 ‘그 부분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답을 얻었다”고 했다.
신동아뉴스/신기섭 기자
sdanew1@naver.com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