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정부의 오만과 불통, 그리고 실정으로 인한 국민의 불만이 극에 달해 국민들은 새로운 대안 세력을 바라고 있다.”면서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지역과 계층을 아우르는 강력한 야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적으로는 호남, 계층적으로는 중도세력만으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하지만, 호남과 중도세력을 모두 품지 않고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당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호남을 홀대해오던 수준을 넘어 호남을 무시하는 태도를 노골적으로 보였다.”며 “소통부재와 독선, 불공정, 불투명한 의사결정 과정 등 운영 방식도 문제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철수 신당과 함께 하며 낡은 진보를 청산하고, 중도세력을 나아가서 합리적 보수까지 외연을 넓힘으로써 정권교체의 희망의 싹을 틔우겠다.” 며 “혁신과 화합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 있는 정당을 만드는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신동아뉴스/신기섭 기자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