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0(토) 23:4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남 지사, 준예산으로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

2016-01-19(화) 17:09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이번 주 내로 경기도의회가 누리과정을 포함한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을 경우, 준예산에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남 지사는 19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준예산에 2개월 치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910억 원을 편성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어 이날 오후 1시 30분 31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도의 방침을 설명하고 시군의 협조를 당부했다.

남 지사는 “경기도의회가 이번 주까지 누리과정 예산을 포함한 예산안을 통과시켜주길 희망하고 있지만, 해결되지 않는다면 당장 내일부터 시작될 보육대란을 막기 위해서 준예산에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는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오늘이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이다. 지금 가장 추운 사람은 보육대란을 코앞에 두고 있는 보육교사들이다. 지원이 끊기면 이들은 당장 내일부터 수당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아이들 간식비와 난방비도 걱정이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경기도의 목표는 명확하다. 경기도에서는 보육대란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국민으로부터 부름 받은 공직자로서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보육대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누리과정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다뤄줄 것을 당부했다.

황성태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가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을 준예산에 편성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대상 어린이만 경기도에 35만 명이고, 보육교사 수는 2만 5천명, 그 가족까지 더하면 10만 명에 달한다. 많은 도민에게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방송국 임정연기자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