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8일,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가 북한이 탄도미사일이 아닌 위성이나 로켓 발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익명의 이 관리는 “최근 정황을 보면 북한이 모종의 발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것이 위성일 수도 있고 우주발사체일 가능성도 있고 현재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탄도미사일과 관련된 것임을 암시하는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로이터 통신은 다른 미국 관리가 언급한 ‘2주내 발사’ 가능성을 전하면서, “우리의 우려는 설령 그것이 우주발사체라고 하더라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는 북한에 대해 탄도미사일은 물론 위성, 우주발사체 실험도 금지하고 있다.
한편,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며칠 동안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미사일 발사 장소에서 움직임이 포착됐다면서 북한이 1주일 내에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바 있다.
신동아방송 임정연기자
익명의 이 관리는 “최근 정황을 보면 북한이 모종의 발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것이 위성일 수도 있고 우주발사체일 가능성도 있고 현재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탄도미사일과 관련된 것임을 암시하는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로이터 통신은 다른 미국 관리가 언급한 ‘2주내 발사’ 가능성을 전하면서, “우리의 우려는 설령 그것이 우주발사체라고 하더라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는 북한에 대해 탄도미사일은 물론 위성, 우주발사체 실험도 금지하고 있다.
한편,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며칠 동안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미사일 발사 장소에서 움직임이 포착됐다면서 북한이 1주일 내에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바 있다.
신동아방송 임정연기자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