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임이 두터웠던 북한의 이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이 처형됐다고 대북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처형 시점은 지난 2-3일 전후로 추정됩니다.
지난해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에 이어 이처럼 군 수뇌부를 연이어 처형한 것은, 김정은이 핵심 군 간부조차 믿지 않고 있으며, 공포정치로 군부를 통제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이영길이 당 간부들의 군 요직 기용에 평소 불만을 표출해 왔으며, 이를 달갑게 보지 않은 당은 김정은에 대한 불경죄를 부각시켜 처형을 이끌어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지난해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에 이어 이처럼 군 수뇌부를 연이어 처형한 것은, 김정은이 핵심 군 간부조차 믿지 않고 있으며, 공포정치로 군부를 통제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이영길이 당 간부들의 군 요직 기용에 평소 불만을 표출해 왔으며, 이를 달갑게 보지 않은 당은 김정은에 대한 불경죄를 부각시켜 처형을 이끌어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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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