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0(토) 23:4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부산시, 중산층 주거안정 위한 부산형 뉴스테이 본격 추진

2016-02-17(수) 12:29
부산시는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한『부산형 뉴스테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시는 날로 급증하는 시민들의 월세 부담과 5대 광역시중 가장 높은 전세가격상승률, 특히 산단 근로자의 불편한 출·퇴근 문제 해소를 위해 산업단지가 집중된 강서구, 기장군, 사상구, 사하구 등과 기존 도심지 내의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각각의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부산형 뉴스테이』를 적극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가 제시하는 부산형 뉴스테이의 정책 방향을 살펴보면, 먼저 필요한 곳의 적재적소 건립이다. 강서구, 기장군, 사상구, 사하구 등 산업·공업단지가 밀집해 있으면서 근로자의 출퇴근이 불편한 곳에 집중적으로 건립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특히, 산업단지는 경상남도의 다른 시와 경계에 있어 부산형 뉴스테이 건립으로 부산인구의 유출을 막고 오히려 인근 지역의 인구 유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신혼부부들을 위한 뉴스테이, 전셋값이 비싼 도심지 거주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도심지 내 뉴스테이 등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이 지지부진한 재개발사업 중 정부와 협의가 완료된 사업장에 대해서도 뉴스테이 도입으로 활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으로는 중산층의 주거문제 해소에 적극 기여하는 착한 공급이다. 우선 공급가격을 주변 시세의 약 80% 정도로 싸게 공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고 월세 부담을 최소화해 가급적 전세형으로 유도하며 공급촉진지구 지정 시 임대비율이 극대화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가상승에 대한 이익은 기반시설을 설치하여 공공에 충분히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의 아파트를 탈피한 부산만의 창조적 기능과 디자인의 고품격 건축물이 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대별 오픈발코니 설치와 다양한 건축 평면 개발 등으로 차별화된 건축 입면을 구성토록 하고 태양열, 중수도, 특화조경 등을 이용한 친환경 건축이 되도록 했으며 문화예술인을 위한 테마형 고급주택의 건설도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필요할 경우, 특별건축구역의 지정을 통해 규제 완화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뉴스테이 사업자는 본 제도를 이용하면 취득세, 등록세, 양도세, 재산세, 법인세 등에 대한 세제 혜택은 물론이고 주택건설 면적에 따라 도시주택기금으로 전용면적 60㎡ 이하인 경우 호당 8천만 원, 60~85㎡인 경우 호당 1억 원, 85~135㎡인 경우 호당 1억2천만 원의 건설자금을 장기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어 건립비용과 미분양으로 인한 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적어 많은 관심을 가질 만 하다.

시 관계자는 “중산층을 주거안정을 위한 부산형 뉴스테이 공급으로 향후 심화될 우리 시의 전월세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중산층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산단 근로자의 불편한 출퇴근 교통난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방송국 신기섭 기자
sdanew1@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