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은 이날 천안 돼지 농가 2천 140마리와 공주 돼지 농가 950 마리를 살처분 했다.
또 구제역 발생 지역에서 반경 3km 이내 12개 농가 2만 천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 방역 당국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보급하는 등 총력 태세에 돌입했다.
2010년 충남을 강타했던 구제역 공포는 천안에서 시작됐었다. 2010년 겨울부터 다음해 봄까지 충남에서 구제역이 366건 발생해 46만여 마리의 돼지와 소가 죽었다.
지난해에도 도내에서 구제역 70건이 발생해 약 3만여 마리가 살처분 됐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