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률이 올 1월을 기준으로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 수는 2천 544만 5천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만 9천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50만 명에 육박했던 취업자 수 증가폭에 비하면 다시 30만 명대로 내려 앉은 것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은 11.6%로, 11.8%였던 작년 3월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칩니다.
김진명 기재부 정책기획과장은 “전반적으로 고용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기저효과가 커진 점이 고용 증가세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 수는 2천 544만 5천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만 9천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50만 명에 육박했던 취업자 수 증가폭에 비하면 다시 30만 명대로 내려 앉은 것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은 11.6%로, 11.8%였던 작년 3월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칩니다.
김진명 기재부 정책기획과장은 “전반적으로 고용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기저효과가 커진 점이 고용 증가세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ybchoi912@hanmail.net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