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전남 비교우위 자원인 황칠나무 산업화를 위해 황칠 재배단지인 정남진 수목원을 둘러보고 6차산업화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4년까지 장흥, 해남, 완도 등에 황칠나무를 심어 5천여㏊의 대규모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지종합유통센터 건립과 황칠 소재 제품의 지속적 개발, 기능성 연구,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관광시설 조성 등 6차산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흥에 위치한 천연자원연구원에 황칠명품화육성 RIS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황칠 소재 제품화와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 및 기술 제공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황칠 관련 제품이 다수 개발됐다. 황칠 잎으로 제조한 황칠차가 1박스에 18만 원, 발효 과정을 거친 황칠차가 무려 30만 원에 팔리고 있다.
또 황칠을 이용한 화장품과 황칠 추출 제품도 고가에 판매되는 등 황칠관련 업체 수도 날로 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이 지사는 “생산자들이 조합 형태로 조직화해 자체 경쟁력을 갖추고, 특히 전문가 초빙 토론회를 통해 새로운 가공품 개발 아이디어를 얻는 등 긴 호흡으로 산업화를 추진해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소득숲과 경관숲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용기 녹색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황칠나무 30여만 그루를 심어 관리하면서 나뭇가지와 잎을 채취해 연 4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고, 앞으로 조경수 등으로 판매가 가능해 소득수종으로서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전남방송국 전용훈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2024년까지 장흥, 해남, 완도 등에 황칠나무를 심어 5천여㏊의 대규모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지종합유통센터 건립과 황칠 소재 제품의 지속적 개발, 기능성 연구,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관광시설 조성 등 6차산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흥에 위치한 천연자원연구원에 황칠명품화육성 RIS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황칠 소재 제품화와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 및 기술 제공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황칠 관련 제품이 다수 개발됐다. 황칠 잎으로 제조한 황칠차가 1박스에 18만 원, 발효 과정을 거친 황칠차가 무려 30만 원에 팔리고 있다.
또 황칠을 이용한 화장품과 황칠 추출 제품도 고가에 판매되는 등 황칠관련 업체 수도 날로 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이 지사는 “생산자들이 조합 형태로 조직화해 자체 경쟁력을 갖추고, 특히 전문가 초빙 토론회를 통해 새로운 가공품 개발 아이디어를 얻는 등 긴 호흡으로 산업화를 추진해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소득숲과 경관숲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용기 녹색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황칠나무 30여만 그루를 심어 관리하면서 나뭇가지와 잎을 채취해 연 4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고, 앞으로 조경수 등으로 판매가 가능해 소득수종으로서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전남방송국 전용훈기자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