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0(토) 23:4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서울시, 밤에 비는 주차장 공유하고 시설 개선비 지원

2016-02-25(목) 15:54
서울시는 심야에 비는 주차장을 근처 주민에게 내줄 주택가 주변 상가, 학교, 교회 등을 찾아, 주차장을 개방하면 주차시설 개선 공사비와 주차 수익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주택밀집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야간에 비는 주차장을 공유할 건물을 3월 말까지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주택가 가까이 위치한 상가․학교․교회, 기업체 부설 주차장 등 주차공간 5면 이상을 개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주차장을 개방하는 건물주에게는 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비 최고 25백만원까지 지원되고, 1면 당 월 2~5만원의 주차 수익금을 지급한다.

주차장 시설이 완비돼 개선공사가 필요 없는 주차장은 주차수익금 100%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 차량훼손 등에 대비한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를 최초 약정기간에 한해 최대 1백만원까지, 주차장 개방한 뒤 2년 이상 연장 운영할 경우 유지보수비 최고 5백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2007년 주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해 '부설주차장 야간개방제도'를 도입하여 교회․학교․상가 등 부설 주차장 개방을 유도, 현재 시내 309개소, 총 7,942면의 야간개방 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야간개방 주차장은 낮 시간 동안에는 건물을 이용하는 차량으로 혼잡하지만 밤이 되면 주차공간에 여유가 생긴다는 점에서 착안해 추진됐으며, 별도 주차장 건설 및 부지확보 비용 없이 공유만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주민 호응도 높다.

신용목 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주차공간 한 면을 확보하고 설치하는데 최소 5천만원이 드는데 밤에 비는 주차공간을 개방하게 되면 주택가 주차난도 해결하고, 예산을 아끼는 효과도 있다”며 “빈 주차공간을 나누는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