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오늘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3주년인데요.
평소 현장에 답이 있음을 강조해 온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3주년을 맞아 별도의 행사 없이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어제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국정의 최우선을 일자리 창출에 둘 것이라고 천명한 데 이어, 오늘 일자리 창출의 현장인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
그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시죠!

지역 창업, 중소기업 혁신, 특화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은 창조경제혁신센터!
2014년 9월 대구를 시작으로 2015년 7월 인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성장 엔진인 창조경제가 실제로 구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1년여의 짧은 기간에 800여 개의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1,518억 원의 투자유치와 606억 원의 매출 증가를 이루어 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한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경우, 2014년 10월에 출범하여 해외시장 진출,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며 창업생태계가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박 대통령은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그간의 혁신센터 성과를 보고받은 후, 해외진출 성공기업 간담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해외진출 성공기업 간담회는 해외진출에 성공한 기업 관계자들과 화상통화로 진행되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은 먼저 동영상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비디오팩토리’ 황민영 대표에게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출발해 4억5,000만 원의 투자를 받고 실리콘 밸리까지 진출한 것이 바로 개척정신이라고 격려하고, 이런 사례들이 창조기업들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에 참석 중인 ‘와이젯’, ‘비주얼캠프’ 등 우리 기업 관계자들에게 사업계획과 참가배경 및 현지 분위기 등을 청취하고,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보육한 기업이 당당히 자리 잡은 것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신산업이 희망!
박근혜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시대인 최근 상황에서 혁신센터를 통해 이룬 신기술 기반의 융복합 신산업이 희망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복합 신산업 신기술 기반의 창업이 혁신센터를 통해서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신기술과 아이디어가 나라발전, 경제발전에까지 이어지려면 좋은 아이디어로 무장한 젊은이들이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러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 나갈 것을 밝히고, 또한 대기업과 벤처기업, 중소기업이 서로가 도와주고 밀고 끌어주는 상생 모델, 서로 윈-윈하는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는데, 어려운 시기를 맞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잘 연구하면 거기에서 반드시 기회가 만들어지고 거기에 집중하면 나중에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는 것도 역사적으로 많이 봤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무역량이 감소하고 있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도 현재 수출 감소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솟아날 구멍 같은 역할을 해서 우리 경제가 살고 지역 발전도 이루고 무한한 창업이 이뤄져 창업의 천국이 되는 대한민국으로 뻗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박 대통령은 원스톱 서비스존을 방문해 청년고용지원 성과를 청취하고 청년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혁신센터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및 전담기업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하여 시너지를 내줄 것을 당부하고, 청년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원스톱 서비스존에서 청년들과 대화를 나눈 후, 박근혜 대통령은 보육과정을 수료하고 사업화에 필요한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 대표들과 환담 자리를 가졌는데요. 박 대통령은 보육기업이 시장에 나갔을 때 법적인 문제, 가격경쟁력 등 어려운 문제가 많은데 좋은 아이디와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혁신센터가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꼼꼼하게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은 3월 말 정도가 되면 각 센터에 고용존이 다 설치된다고 언급하며, 고용존을 중심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들의 고용디딤돌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진화해 나갈 것을 당부한 박근혜 대통령!
혁신센터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창업 천국의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과 자세히 보기]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덕특구·KAIST·SK·ETRI 등의 보유기술을 데이터베이스화(7,916건)한 온라인플랫폼 운영을 통해 기술이전, 연구소 기업 설립·지원 등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67개 기업, 384억 원 보증·융자)
또한, 드림벤처스타(Dream Venture Star) 공모전을 통해 1, 2기 20개 팀을 선발하여 10개월간 집중 인큐베이팅을 통해 1기의 경우 2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투자유치 76.8억 원을 달성했으며 47명을 신규고용하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벤처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진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리콘밸리 주요 VC 대상 피칭 기회 및 시드머니 최대 10억 원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현재 산업용 3D 스캐너 센서 개발 업체 씨메스가 독일 자동차 부품사 콘티네탈에 검사장비 1억 원을 수출했고, 웹, 클라우드 기반 동영상 툴 자동 제작 업체 비디오 팩토리가 미국 실리콘밸리 F50에 선정되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들의 성과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점자 시계 개발 스타트업 ‘DOT’
2014년 전국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아이디어가 발굴된 DOT는 2015년 ITU 혁신기업상을 수상했으며, 10억 원의 투자유치와 구글로부터 기술을 인정받아 4월에 실리콘밸리에서 구체적인 협력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KAIST의 열전 발전소자 기술을 사업화하는 ‘테그웨이’
2014년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프로그램인 드림벤처스타 1기로 선발된 테그웨이는 2015년 2월 UNESCO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의 그랑프리상을 수상했습니다. 테그웨이는 현재 10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았고, 미국의 글로벌 소재기업 및 스포츠의류기업 등이 투자의사를 밝혀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 중인데요.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도 큰 관심을 보여 협상 중입니다.
◾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저온 멸균기술을 사업화하는 ‘플라즈맵’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ERRI 창업프로그램으로써 2015년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드림벤처스타 2기로 선발되어 집중 멘토링과 보육 지원을 받은 플라즈맵은 다수의 창업투자회사의 관심을 받아 30억 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현재 양산을 위한 250평 규모의 건물과 시설이 구축 중입니다.
◾ 산업용 3D 스캐너 기술을 사업화하는 ‘씨메스’
2014년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드림벤처스타 1기로 발굴되어 현대자동차 전장부품에 적용 지원되고 있는 씨메스는 세계 자동차 전장부품 1위 기업인 보쉬와 3위인 콘티넨탈에 3.5억 원 수출한 것을 비롯해 총 20억 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IoT 향 아날로그 디지털 변환기 ‘엘센’
사물인터넷 센서신호처리를 위한 고정밀, 저전력, 저면적 아날로그 디지털 변환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식약청 사용 승인이 될 시 스마트 스포츠의류용품에서 스마트 의료분야로 확대가 기대됩니다.
◾ 동영상 자동제작 시스템 ‘비디오 팩토리’
사용자가 시스템에 글씨, 이미지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완성된 파일을 압축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만든 비디어 팩토리는 실리콘 밸리 F50 Season 5의 멤버로 선정되어 미국 실리콘 밸리에 진출했습니다.
◾ 대용량 차세대 이차전지 솔루션 ‘스탠다드 에너지’
드림벤처스타 2기로 발굴된 스탠다드 에너지는 고에너지밀도/고출력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및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래과학기술지주 및 전략적 투자로 8억 원을 유치했고 대덕특구산업단지에 양산 공장을 마련 중입니다.
◾ 세계 최초의 Zero-delay 고속 무선 전송 솔루션 개발업체 ‘와이젯’
세계 최초의 Zero-delay 고속 무선 전송 솔루션 개발업체 와이젯은 시제품 개발 후 LG전자 단말기에 탑재를 협의했고, 일본 Sony사 Playstation 게임기에 탑재를 협의 중입니다.
◾ 반려동물과 놀아주는 스마트 펫 토이 제작업체 ‘패밀리’
집에 홀로 남아 있는 반려동물과 놀아주는 로봇 프렛즈봇을 개발한 패밀리는 SKT 글로벌사업부문과 공동 상품출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이번 MWC2016에 SKT와 동반으로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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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