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논의할 한‧미 공동실무단이 오늘(4일) 공식 출범했다.
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주한미군사령부 참모장인 토머스 밴달 미 8군사령관이 각각 한미 양측 대표로 약정에 서명했다.
약정은 공동실무단 양측 대표와 인원 구성, 회의 의제, 회의 과정 보고체계, 회의록 작성 등 공동실무단 운영 전반에 관한 규범 성격의 문서다.
국방부는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 국방부를 대표하는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협의하기 위한 한미 공동실무단 구성 관련 약정을 체결했다"며 "한미 양측은 한미동맹의 미사일 방어태세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주한미군사령부가 운용하게 될 사드의 배치 가능성에 관해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한미 양국은 사드 배치 일정과 장소, 비용 등에 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신동아방송 신기섭 기자
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주한미군사령부 참모장인 토머스 밴달 미 8군사령관이 각각 한미 양측 대표로 약정에 서명했다.
약정은 공동실무단 양측 대표와 인원 구성, 회의 의제, 회의 과정 보고체계, 회의록 작성 등 공동실무단 운영 전반에 관한 규범 성격의 문서다.
국방부는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 국방부를 대표하는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협의하기 위한 한미 공동실무단 구성 관련 약정을 체결했다"며 "한미 양측은 한미동맹의 미사일 방어태세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주한미군사령부가 운용하게 될 사드의 배치 가능성에 관해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한미 양국은 사드 배치 일정과 장소, 비용 등에 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신동아방송 신기섭 기자
sdanew1@naver.com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