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는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및 증강을 통한 어업생산력 증대를 위해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빙어 수정란 10,000천 개를 진안군 용담댐(5,000천 개)와 임실군 옥정호(5,000천 개)에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빙어 수정란은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산란기에 성숙한 어미빙어를 확보하여 인공 채란 및 수정한 것으로 수온 8~9℃에서 약 30일 정도가 지나면 부화가 된다.
빙어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며, 육질이 연하고 비린내가 없고 맛이 담백하며 깨끗한 1급수에 서식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여름철에는 저수지, 호소의 깊은 곳에서 서식하다 11월경이면 얕은 곳으로 이동하여 겨울철 어업인들에게 좋은 수입원이 되고 있다.
한편, 민물고기시험장에는 1973년부터 2011년까지 수정란을 방류하였다가 2012년부터 방류사업을 중단하였으나, 이후 지역 주민 및 어민들의 요구로 2016년부터 빙어 수정란 방류사업을 재추진하게 되었다.
빙어 수정란 방류사업을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업생산력 증대 및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북방송국 나수길기자
이번에 방류하는 빙어 수정란은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산란기에 성숙한 어미빙어를 확보하여 인공 채란 및 수정한 것으로 수온 8~9℃에서 약 30일 정도가 지나면 부화가 된다.
빙어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며, 육질이 연하고 비린내가 없고 맛이 담백하며 깨끗한 1급수에 서식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여름철에는 저수지, 호소의 깊은 곳에서 서식하다 11월경이면 얕은 곳으로 이동하여 겨울철 어업인들에게 좋은 수입원이 되고 있다.
한편, 민물고기시험장에는 1973년부터 2011년까지 수정란을 방류하였다가 2012년부터 방류사업을 중단하였으나, 이후 지역 주민 및 어민들의 요구로 2016년부터 빙어 수정란 방류사업을 재추진하게 되었다.
빙어 수정란 방류사업을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업생산력 증대 및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북방송국 나수길기자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