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김모(59·남)씨는 자택에서 갑작스러운 마비 증세가 나타나자 본인이 직접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도 소방본부는 김 씨 곁에 있던 부인을 통해 응급처치를 유도하는 동시에, 태안 한서대 비행장에 대기 중인 충남소방헬기에 출동명령을 내렸다.
충남소방헬기를 이용해 신고 접수 후 2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항공대는 김 씨에 대한 응급조치를 지속하는 한편, 신속히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김 씨는 현재 급성 전신마비 증세가 완화된 상태로 병원에서 의료 조치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방송국 최예빈기자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