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배지윤 기자] 김포시가 지난 10일 오후 한강 군 철책 철거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50년 넘게 설치돼 있던 김포 한강변 군 철책 철거의 시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한강변과 해안가에 설치된 경계 철책을 1·2단계로 철거하고, 시민공간을 만들어 지역민들에게 환원하는 사업으로, 내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선 군 경계 철책이 이중으로 설치돼 민간인들의 출입이 통제됐던 구간에 감시 카메라 등 군용 첨단 장비를 설치해 안보 역량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아래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한규 부지사는 “이번 철책 철거는 접경지역 김포가 갈등과 긴장의 땅이 아닌, 평화와 희망의 땅으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라며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접경지 도민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50년 넘게 설치돼 있던 김포 한강변 군 철책 철거의 시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한강변과 해안가에 설치된 경계 철책을 1·2단계로 철거하고, 시민공간을 만들어 지역민들에게 환원하는 사업으로, 내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선 군 경계 철책이 이중으로 설치돼 민간인들의 출입이 통제됐던 구간에 감시 카메라 등 군용 첨단 장비를 설치해 안보 역량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아래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한규 부지사는 “이번 철책 철거는 접경지역 김포가 갈등과 긴장의 땅이 아닌, 평화와 희망의 땅으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라며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접경지 도민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지윤기자 jiyunbae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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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