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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상회복 안심관광지 4곳 선정…충남도 내 최다

 - 한국관광공사 주관…합덕제, 왜목마을, 난지섬, 솔뫼성지 선정 -

2022-05-30(월) 16:21
사진=합덕제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안심관광지에 4곳이 선정되며 충남도 내 최다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합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왜목마을 관광지와 난지섬 관광지, 솔뫼성지가 최근 일상회복으로 인해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믿고 갈 수 있는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안전, 관광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국내 최적의 안심관광지 198곳이 엄선됐다.

합덕제는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 인정받은 제방이자 매년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찾아오는 우수한 생태관광지이며, 왜목마을 관광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친수 해양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또한 난지섬 관광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힐링 트레킹이 가능한 대한민국 10대 명품 섬이며, 솔뫼성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신부의 생가가 있어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곳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당진시가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며,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안심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여행정보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추천 안심관광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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