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08:3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보다 한발 먼저 움직이는 적극행정” 주문

- 수지구 동장 티타임에서 시민 불편 세세하게 살펴

2022-11-18(금) 13:28
사진=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수지구 동장들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경인TV=박대영 기자]“시민보다 한발 먼저 움직이는 적극 행정을 실천해 달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수지구 11개 동의 동장들과 만나 시민들이 직접 겪고 있는 불편 사항들을 세세하게 살폈다.

이 시장은 지난 3일 처인구를 시작으로 38개 읍·면·동장과의 티타임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과 가장 접점에 있는 읍·면·동장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물론 문제 해결 방안과 어려운 점 등을 가감 없이 듣기 위해 이 시장이 제안했다.

지난 10일 기흥구에 이어 진행된 이날 티타임에서는 풍덕천로 148번길 일원의 도로재포장 공사부터 정평천 정비 및 산책로 개선, 가로수 보호 덮개 설치, 도담교 도로 확장, 동막천 환경정비, 심곡서원 역사공원 조성, 성복천 수질 개선 대책 마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동장들에게 “도로재포장 공사나 산책로 개선, 가로수 보호 덮개 같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이나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며 “우리도 시민이다. 내가 살면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들은 다들 비슷하게 생각한다. 시민보다 한발 먼저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 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이 따른다면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우선 처리해야 한다. 그런 게 적극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8월 내린 폭우로 주택이 침수돼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받고 임대주택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이모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수해 당시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 집기류를 옮기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수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 시장은 심곡서원 역사공원 조성과 관련해서는 “심곡서원은 용인의 자랑거리이자, 대표적인 문화유산인데, 아직 그 가치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면서 “정암 조광조 선생이 어떤 분이고 어떤 여생을 살았는지, 시민들이 이해하고 감동할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복천 수질 환경 대책 마련에 대해서는 “우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고지하고 시민 누구나 오염 방류를 목격하면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한다”며 “오염수 방류는 큰 피해를 야기하는 불법행위다. 사건이 발생하면 고의성 여부를 따져 엄중히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행정체계가 시와 구, 읍면동으로 분리돼 있다 보니 현장의 목소리가 다르게 전달될 때도 있고,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울 때도 있어 읍면동장과 함께하는 티타임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부담 없이 편하게 시민들의 의견을 전달해 달라”며 “잘된 것들은 함께 공유하고, 어려운 문제는 함께 나누자”고 말했다.

이 시장이 읍·면·동장과 함께하는 티타임은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