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08:3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안양시, 방치자전거 재활용 사업…버려진 자전거 다시 쓸모있게

- 올해 총 80여대, 저소득층·아동복지시설·공공기관 등 제공
- 최대호 시장 “보행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미세먼지 저감 등 효과 다양, 적극 추진할 것”

2022-12-19(월) 15:31
사진=안양의 집 자건거 전달
[신동아방송 경인=김효수 기자]안양시 방치자전거 재활용사업으로 도로변에 방치되고 버려진 자전거가 다시 쓸모있게 변신, 저소득층 가정 및 아동복지시설, 공공기관에서 새 주인을 찾았다.

시는 지난 16일 방치자전거 재활용사업으로 수리한 자전거 17대를 좋은집, 안양의집, 평화의집 등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치자전거 재활용사업은 도로변에 버려지거나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고 수리해 저소득층 가정 또는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무상 제공하는 사업으로 명학역 자전거주차장 내 방치자전거 재활용센터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행정 절차를 거쳐 방치자전거 총 400여대를 정리했으며, 그중 80여대를 선별해 깨끗하고 말끔하게 수리했다.

수리한 자전거는 저소득층 가정 및 아동복지시설에 자전거 교육, 놀이용으로 우선 무상 제공하고 경기도가 자전거의 날 기념사업으로 지원하는 자전거 안전모를 함께 전달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했다.

또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도 자전거를 전달했다. 관내 복지 상담, 현장 점검 등에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가 적극 사용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행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미세먼지 저감 등 효과가 다양한 방치자전거 재활용사업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방치자전거 재활용사업 외 자전거 상설교육 실시, 안양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만안경찰서사거리~성결대학교사거리 구간 자전거도로 확충 등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