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재난 담당 부서 팀장들은 서구청 들불홀에서, 이 외 구청 공무원들은 온라인 영상방송을 통해 ‘안전 1번지 서구 결의문’발표에 함께 하며 공직자의 사명감을 되새겼다.
결의문에는 행정에 대한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해 항상 안전관리 만전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안전관리 수칙 철저히 준수 △재난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 대응 △일상의 안전관리 습관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이날 다짐대회에는 1년 전 붕괴사고 희생자 유가족 대표 안정호씨가 참석해 “사고를 겪으면서 행정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다. 유가족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힘이 되어주신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가족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지난 사고를 교훈 삼아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5(월) 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