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이날 인공지능(AI)‧의료헬스 등 광주 주력산업과 C-랩 스타트업 기업 간 연계할 수 있는 방향이 있는지 살펴보고, 청년 대표들과 실증 지원, 박람회 협업 등 구체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강 시장의 삼성 C-랩 전시관 방문은 당초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삼성 C-랩 아웃사이드’를 올해 광주에서도 시작하는 만큼, 선배 C-랩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강 시장의 의지가 담겼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에서 곧 시작될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사업은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실현을 위한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C-랩 사업에 참여한 광주 기업을 CES에서 만날 날을 꿈꾼다. 광주 스타트업 창업가와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먹거리를 키우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Lab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국내 우수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C-Lab 아웃사이드 광주’ 사업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고, 1년간 사무공간(상무지구 삼성화재 사옥 20층)도 제공받는다.


2026.10.05(월) 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