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공감대가 부족해 무안반도 통합에 실패했던 과거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관(官) 주도의 일방적 추진은 지양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공감대 형성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신안군과의 통합을 추진해간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이런 입장에서 자생조직간 자매결연, 김장김치 담그기, 농수산물 사주기 운동 등 민간의 교류 활성화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적극 전개되고 있다. 시도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신안군 유치 동참 등 신안군의 현안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행정에서도 협력체계를 강화해가고 있다.
시는 올해도 자매결연 사회단체 확대,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등 민간 주도의 통합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통합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2026.10.05(월) 0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