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종목, 22개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관람객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보치아’다.
컬링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보치아는 표적구를 먼저 던져놓고 적색 공과 청색 공을 모두 던진 후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숫자가 점수가 되며, 규칙에 의한 엔드 후 점수의 합으로 승패를 결정한다.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보치아는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라서 BC1~BC4 등급으로 세부 종목이 분류되는데, BC3 종목은 장애 정도가 중증인 뇌성마비 및 운동 기능 저하 장애인이 하는 종목으로 1명의 경기 보조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선수는 경기 보조자와 한 팀을 이루어 홈통이라는 BC3 경기 전용장비를 활용하여 경기를 진행하며, 경기 중 경기 보조자는 선수 투구 구역에 머물 수는 있으나 반드시 코트를 등지고 있어야 하며, 경기 중에는 코트를 보아서는 안 된다는 규칙이 있다.


2026.10.05(월) 0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