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18일 오후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제7차 민생경제대책본부회의를 열어 ‘2023 광주 경제, 든든함 더하기+’ 정책 전략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올해의 경제전략 발표에 이어 소상공인 지원책,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대 등 경제 위기 돌파구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이어 “맞춤형 위기대응 경제백신을 통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것이 올해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다”면서 “창업생태계 크기를 키우고 광주산업의 질적 성장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여는 투자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인재와 기술’ 유치를 핵심으로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모이고 돈이 모이는 색깔 있는 성공창업도시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삼성 C-Lab 아웃사이드 광주도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양날개를 중심으로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디지털 헬스케어 등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미래산업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며 “기존 산업의 재도약과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크기와 형태의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263억원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상반기 조기 추경을 통해 46개 사업이 민생경제를 살리고 재정이 적기에 투자될 수 있도록 하겠다. 시민이 체감하는 활력과 역동의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05(월) 0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