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는 ▲시민안전 등 주제별 토론 및 대화 ▲주제 이외 토론 및 대화 ▲광주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마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3개 협의체 소속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시 미래비전을 만들고 광주발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언제든 시정 뒷받침이 준비된 상태”라며 “민선 8기의 성공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설득·협력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터놓고 이야기하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말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회를 위한 새로운 시민 참여 시스템 ▲노동인권회관 건립 ▲무등산 난개발 방지와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광주·대구 20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성평등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행정과 민간이 힘을 합해 광주발전의 해법을 모색하고자 ‘광주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민관협치협의회의 확대 운영’에 대한 제안도 나왔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시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참여와 합의로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공공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기구이다. 행정, 시의회, 시민‧직능단체, 주민자치, 일반 시민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10.04(일)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