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태권도 교실’은 마을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우리마을 상생보건소’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더불어락노인복지관에서 처음으로 운영됐다.
태권도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품새와 관절 유연성 운동, 기초체력 강화 운동 등을 진행했다. 이후 참여 어르신 전원이 노란띠 승급심사에 합격하는 감격을 누리기도 했다.
우선 2월부터 더불어락노인복지관에서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실버 태권도 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나머지 2개 권역도 조만간 세부 일정을 확정하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실버태권도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지난해 태권도를 배우면서 건강도 좋아지고, 여럿이 함께 운동하니 기운도 생겨났다”며 “무엇보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올해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10.04(일)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