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있는 동(洞)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현장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마을현안들을 함께 논의하는 수평적 소통구조 확립을 위해 열린현장회의를 추진했다.
그 결과 서구는 18개 동의 정체성과 특성, 역사와 스토리를 담은 BI(Brand Identity)를 발굴하고, 향후 BI를 기반으로 한 주민 참여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권역별 거점동인 풍암동은 금당산과 풍암호수 등 천혜 자연환경을 내세워 ‘힐링 쉼,터 건강마을’로, 금호1동은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이 사회적 약자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상생마을’로 BI를 정했다. 또 동천동은 전체 인구 중 절반이 30~50대 젊은층으로 교육과 육아에 관심이 높은만큼 ‘다독다독 책마을’로, 치평동은 자원순환 분야에서 앞서가며 아이들에게 지속가능한 마을을 물려주겠다는 뜻을 담아 ‘Green Wave, 감탄마을’로 정했다. 이 외에 14개 동도 마을의 색깔을 담은 BI를 완성했다.


2026.10.04(일)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