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4(일) 22:56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나주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순항 …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 민선 8기 필리핀·베트남 지자체 3곳과 업무협약 체결
- 올 상반기 법무부 205명 배정,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선정 50명 추가 확보

2023-02-08(수) 13:03
사진=나주시, 필리핀 팜팡가주 구아구아, 산루이스시와 계절 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신동아방송=김종철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정책이 순조롭다.

사진=나주시, 베트남 하우장성 비탄시와 계절 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8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후 필리핀, 베트남 지자체 3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법무부로부터 올 상반기 외국인 근로자 205명을 배정받는 등 해마다 일손 부족에 고심해온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나주배원예농협이 선정되면서 베트남 국적 근로자 50명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나주를 비롯한 전국 18개 시·군이 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시는 근로자 숙소 비용 등 국·도비 포함, 예산 1억4500만원을 확보했다.

성과에 힘입어 나주시는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 근로자 255명을 도입·운용하게 된다. 전년 고용 실적(32명) 대비 약 8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시는 이번 달 안으로 베트남 177명, 필리핀 12명, 캄보디아 6명, 태국 1명 등 근로자 196명에 대한 사증 발급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열쇠가 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과정 전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전년 대비 외국인 근로자 수가 약 8배 늘어난 만큼 불법이탈, 인권보호, 적정임금 지급 등 농가,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리·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sdatv.honam@gmail.com
        김종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