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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와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다자녀가정이 겪는 고충 및 필요한 지원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다자녀가정의 부모들은 “먼저 다둥이 부모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격려하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드린다”며, “다자녀가정은 아이들을 키우는 데 경제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동대문구에 생각보다 다자녀가정이 많은데, 이러한 어려움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주셨으면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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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불어 다자녀 가정의 엄마, 아빠들이 겪는 고충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다자녀가정의 부모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세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초등학교 30만원, 중학교 50만원, 고등학교 100만원씩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각종 공공요금 및 자동차 취득세 감면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6.10.04(일)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