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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야간민원실 계속됩니다”

-‘코로나19에도 중단 없는 운영’으로 주민 만족도 향상
- 매주 화요일, 근무 시간에 방문 어려운 주민 위해 오후 8시까지

2023-02-08(수) 20:25
동대문구청 민원실(야간민원 창구)
[신동아방송 동대문=이신동기자] 동대문구청장 이필형은 근무시간 내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2년 1월부터 시작된 야간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등·초본, 인감 등의 발급, 혼인신고, 여권신청 및 교부 등 직접 방문이 필요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야간민원 수요가 급감했던 시기에도 중단 없이 야간민원실을 운영하여 긴급히 여권 및 민원서류 발급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안정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여권 발급 신청을 위해 야간민원실을 이용하는 구민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야간민원실을 통해 올해 접수된 여권 신청 건수는 17일 기준 148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고 운영해 온 야간민원실인 만큼 코로나19 완화로 인해 증가하는 야간민원 수요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하여 구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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