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올해 농림축산부가 주관하는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에 선정돼 전국 15개 시‧군과 함께 충청남도에서 처음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우유바우처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매달 15,000원 한도로 관내 하나로 마트 및 편의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제공해 백색우유(국산 원유 사용) 및 가공유제품(국산 원유를 50% 이상 함유)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6세에서 만 18세까지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 아동 및 청소년(국민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로 기존에 시행되던 무상 우유 급식이 가졌던 저소득층 학생들의 신분 노출에 따른 낙인효과, 검수-정산 이원화 구조로 인한 행정 공백 등의 문제가 개선되는 장점이 있다.
연중 상시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축산지원과(☎041-350-4223)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아 건강을 유지하고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낙농업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 참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일)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