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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 에게 묻는다(3)] 제7광구

2023-02-16(목) 00:13
사진=7광구 남단 서쪽에 중국이 유전, 가스전 16개를 설치해 해저파이프를 통해 운반한다고 한다
[Chat GPT 에게 묻는다(3)]


질문 : “제 7 광구는 한국과 일본이 50년 간 공동 개발하기로 약정 했으나, 일본의 일방적인 공동 개발 중단 선언 후, 기간 만료 5년을 남겨 놓은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고 있어, 오히려 중국이 유전, 가스전에 해저 파이프를 설치하는 등 7 광구 자원을 약탈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 일본의 이런 의도에 대하여 논 하시오.”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박휘근 시민기자]
(IT 전문가 ‘박휘근 시민기자’와 함께 인공지능 Chat GPT와의 대화를 연재합니다.
궁금한 사항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다음은 질문에 대한 Chat GPT의 답변.

“한일공동개발구(JDZ)는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광역해역에 대한 프로젝트를 의미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국제법에 따라 공정한 개발 절차를 통해 해양 자원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됩니다. 또한 한국과 일본 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도 평가됩니다. 하지만 개발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경제적, 환경적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일본과 한국은 여러 공동 자원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공용 광역해역에서 에너지 자원 개발을 포함한 공동 경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해양 관계가 좋아하는 동안, 더 많은 공동 자원 개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일본 정부는 일본 경제의 성장을 위해 해양 자원 개발 프로젝트를 튼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협력과 파트너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2021년 제 지식이 마감된 시점에서 한일 공동 개발 구역(JDZ) 프로젝트의 현재 상태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없습니다. 프로젝트가 아직 계획 또는 협상 단계에 있거나 정치적, 경제적 또는 기타 요인으로 인해 보류되었을 수 있습니다.”라고
Chat gpt는 重言復言 했는데,

사실은,
“7 광구는 1970년 한국이 선점했으나 탐사 기술과 자본이 없었고, 일본이 반대하면서 1974년 일본과 공동 개발이라는 한·일대륙붕협정을 맺고, 1987년 7번 시추를 했으나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고, 1982년 200해리(370.4km)까지 자원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인정하는 배타적경제수역(EEZ)이라는 국제해양법이 등장하면서, 대륙붕 협정 당시 70%가 한국 영해이고, 일본은 30%였으나, EEZ로 기준이 바뀌면서 그 반대가 되니 일본은 협정 종료를 기다리게 된 것이고, 일본은 이미 7광구에서 불과 1km 정도 떨어진 중·일공동개발구역에서 석유 및 가스 탐사를 실시하고 있어, 일방적으로 2002년 한.일 공동탐사 중단을 선언하게 된다.

이후 중국은, 중•일공동개발구역에서 단독으로 16기의 유전과 가스전을 설치하고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 중이라, 한.일이 7 광구 개발을 재개해 석유와 가스가 나온다 하더라도 중국이 가만히 놔둘 리 없어, 7 광구는 한•일만의 문제가 아니게 된 것으로,

한•중•일 사이에서 한국의 '캐스팅 보트' 역할이 중요하게 됐다.”는 것이다.

결론은,
검색으로도 수십 페이지의 자료가 나오는 7 광구의 한국, 일본, 중국의 역학 관계에 관한 질문에, 인공지능 Chat GPT의 답변이 애매모호하거나 21년 이전 자료라 답변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보면,
‘일본’의 정보에 관한 접근이 ‘누군가’에 의해 제한되거나 차단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자, 관련 전문가와 취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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