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건설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지난 2021년에 도입한 제도이며, 제1기 감리단의 임기가 2월말 만료됨에 따라 이날 제2기 단원을 위촉했다. 제2기 감리단은 1기 전원이 연임을 희망함에 따라 재위촉됐다.
시민감리단은 전남교육청이 발주한 25억 원 이상 교육시설 사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부실 방지, 재해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시공계획의 적정 여부, 공정, 품질, 시공, 안전관리 등에 관한 개선사항을 건의한다. 감리단은 또 전남 동·서부 2개 권역 별로 5명 씩 4조로 구성해 운영된다.
이번 제2기 시민감리단은 올해부터 시작할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인 ‘담양 고서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본관동 개축공사’ 외 54개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6.10.04(일)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