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신동호기자] 축산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인, 한 청년이 돼지 10마리를 1만 마리의 대규모 농장으로 성장시킨 한돈농가의 성공스토리가 있습니다.
경남 의령 광웅농장 채영국 대표는 돼지 축사 청소부터 자신의 노동력으로 32년간 평생을 한길만 걸으며 우리나라 한돈분야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입니다.
현재 대한한돈협회 의령지부장을 겸하며 지역사회 한돈 농가의 발전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채영국 대표가 성황리에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파란만장했던 한돈 농가의 성장기와 우리나라 한돈 산업의 미래 이정표를 제시했는데 신동호 대기자가 현장을 찾아봤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천여명의 경남지역 양돈인과 축산대학 교수, 관련 분야 전문가와 지인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양돈을 제외하고는 다른 직업을 가져 본 적이 없다는 채영국 지부장은 축산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외사촌 누나로부터 사 온 돼지 10마리로 돈사 청소부터 먹이 주기까지 오로지 자신의 노동력으로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던 작은 농장을 지금은 1만 마리가 넘는 거대한 농장으로 키워 농장 종사자만 20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난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 책은 오늘날 상당히 현대화된 우리나라 한돈 산업이 있기까지의 우여곡절과 역사를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사람의 시선으로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상황의 급변에 따라 수입에 의존하는 사료가의 급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축산계의 상황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지자체와 정책당국 등과 협력하여 한돈의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돈협회 지역책임자로서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돼지고기가 더 많은 식품과의 경쟁을 극복하려면 종돈, 사양관리, 스마트한 시설투자로 생산성을 제고해야 한다며,
다음 세대가 한돈산업을 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길을 닦아 놓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40대 초의 젊은 나이에 농협조합장을 거치며 조합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했던 흔적들을 진솔하게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한돈으로 자수성가한 사람, 나눔과 베품, 미래를 향한 채영국의 한돈사랑은 꼭 축산 관련 사업가가 아니라도 성공을 꿈꾸는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교훈 들이 담겨있어 일독을 권 할만하다는 평가입니다.
경남 의령 광웅농장 채영국 대표는 돼지 축사 청소부터 자신의 노동력으로 32년간 평생을 한길만 걸으며 우리나라 한돈분야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입니다.
현재 대한한돈협회 의령지부장을 겸하며 지역사회 한돈 농가의 발전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채영국 대표가 성황리에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파란만장했던 한돈 농가의 성장기와 우리나라 한돈 산업의 미래 이정표를 제시했는데 신동호 대기자가 현장을 찾아봤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천여명의 경남지역 양돈인과 축산대학 교수, 관련 분야 전문가와 지인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양돈을 제외하고는 다른 직업을 가져 본 적이 없다는 채영국 지부장은 축산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외사촌 누나로부터 사 온 돼지 10마리로 돈사 청소부터 먹이 주기까지 오로지 자신의 노동력으로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던 작은 농장을 지금은 1만 마리가 넘는 거대한 농장으로 키워 농장 종사자만 20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난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 책은 오늘날 상당히 현대화된 우리나라 한돈 산업이 있기까지의 우여곡절과 역사를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사람의 시선으로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상황의 급변에 따라 수입에 의존하는 사료가의 급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축산계의 상황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지자체와 정책당국 등과 협력하여 한돈의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돈협회 지역책임자로서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돼지고기가 더 많은 식품과의 경쟁을 극복하려면 종돈, 사양관리, 스마트한 시설투자로 생산성을 제고해야 한다며,
다음 세대가 한돈산업을 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길을 닦아 놓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40대 초의 젊은 나이에 농협조합장을 거치며 조합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했던 흔적들을 진솔하게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한돈으로 자수성가한 사람, 나눔과 베품, 미래를 향한 채영국의 한돈사랑은 꼭 축산 관련 사업가가 아니라도 성공을 꿈꾸는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교훈 들이 담겨있어 일독을 권 할만하다는 평가입니다.
신동호 기자 gunman19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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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토)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