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박제수 여수해양경찰서장은 광양파출소와 광역방제지원센터를 방문해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광양항 취약지역 점검과 함께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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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장 근무자들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근무자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최고의 구조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있다” 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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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은 국가 임해 중요시설과 대단위 석유정제공장 및 저장시설이 밀집되어 대형선박으로부터 대량의 기름 및 위험 유해 물질 유입이 빈번해 해양오염 노출이 많은 해역이다.
박제수 여수해양경찰서장은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취역개소의 철저한 분석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고 말했다.


2026.10.03(토)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