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천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는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 복합화 시설로, 연면적 3,617㎡ 크기에 지상 4층으로 지어졌다. 건립에 소요된 사업비는 91억4,500만원에 이른다.
남구는 건축 설계과정에서부터 이용자 편의를 적극 반영했으며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부모와 어르신 등 이용자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상 1층에 생활문화센터를 배치하고, 2층부터 4층까지는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정보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 도서관으로 조성했다.
남구는 이달부터 오는 6월말까지 효천어울림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조속히 구축할 방침이다.
또 오는 7월부터 두달간 시범적으로 시설을 운영한 뒤 9월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효천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는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는 소통 공간이 될 것이다”면서 “내부 정비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관내 주민 모두가 편안한 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3(토)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