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3(토) 20:5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남양주시, 전기 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충 추진

- 환경부 주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 선정

2023-03-28(화) 09:48
사진=남양주시청 전경
[신동아방송 경인 = 안은경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간 사업자인 ㈜휴맥스이브이(HUMAX EV)와 함께 신청한 환경부 주관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6억 원, 민간 투자비 64억 원, 총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내 공공시설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민간 사업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 청사, 행정복지센터,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의 총 주차 대수 50대 이상의 의무 설치 대상과 충전 수요가 필요한 지점에 충전 시설을 설치하고, 저렴한 충전 요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 승용차를 비롯해 전기 화물차, 전기 이륜차 등 다양한 차종을 충전할 수 있도록 용도별로 초급속, 급속, 완속 등 약 500기의 충전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전기차 수요에 맞춰 올해 2,241대(전기 승용차 1,676대, 전기 화물차 495대, 전기 버스 70대)의 전기 자동차 보급 계획을 수립했으며,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전기차 충전 시설의 수요 지점을 발굴하는 등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산업과 주거, 관광 기능이 밀집해 있으며,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인해 전기차 보급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라며 “전기차가 대기 오염 개선과 탄소 저감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향상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를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