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순호 구례군수, 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장,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황금영 (사)숲속의 전남 이사장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 관계관, 임업인, 전남도 본청 및 구례군 직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남도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7개 기관단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공동 목표로 정하고 매년 1천만 그루 이상 나무를 심어 2050년까지 총 5억 그루 나무 심기 달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했다.
7개 기관단체는 나무 심기와 숲 돌보미 활동에 참여하고 전남도는 협약이 성과를 내도록 행정·기술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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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이후에는 참석자 500여 명이 지리산 자생수종인 산딸나무, 배롱나무, 고로쇠나무 등 2천 그루를 심었다. 이날 심은 나무는 잎, 열매, 꽃이 아름다워 이산화탄소 흡수는 물론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돈나무, 미니 백일홍, 대추나무, 감나무 등 유실수를 비롯한 꽃과 나무 1천500그루를 분양해 나눔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2026.10.03(토)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