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광주·전남지역 6·25 전쟁 및 월남 참전 국가유공자가 국립묘지에 안장을 위해서는 전북 임실호국원 등 다른 지역을 선택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국가유공자 유가족 사이에서 전남지역에 국립묘지 조성을 지속해서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후보지 2곳을 제출한 장흥군은 지리적으로 전남 어느 곳에서나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점과 동학농민혁명의 최후 격전지임을 강조하면서 유치에 나섰다.
신안군은 뛰어난 관광 자원과 연계한 쉬어가는 힐링 호국원 조성을 부각하며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국가보훈처는 유치제안서 부지 타당성 용역을 통해 최종 후보지를 올해 12월까지 결정할 예정이다.
후보지가 선정되면 오는 2029년까지 496억 원을 들여 봉안시설 2만기 규모의 전남 국립호국원을 조성한다. 광주·전남권 국가유공자의 안장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2026.10.03(토)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