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5일 오전 6시 23분께 고흥군 나로도항 부두에 정박 중인 3톤급 어선 A호(고흥선적, 패류형망어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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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현장에 출동한 고흥소방서 소방 차량과 합동으로 해·육상에서 화재진압에 나서 약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이번 화재는 최초 화재어선 A호 인근에 계류 중이던 2척에도 옮겨붙어 2톤급 B호의 선체 일부가 불에 타고, 4톤급 C호도 선체에 그을음이 발생하였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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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화재어선 A호의 선장 말에 의하면 최근 어선의 엔진을 교체한 후 정기검사를 위해 정박 중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소방 당국과 합동 화재감식 및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6.10.03(토)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