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는 12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연습장에서 열린 제280회 전남시군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김영규 의장이 제안한 결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결의문은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거세게 비판하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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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결의안에는 △일본 정부에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 및 처리계획 재수립 △오염수 유입 경로 차단, 안전성 검사 강화, 어업인 보상과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전남시군의장협의회는 해당 결의문을 정부 부처 등에 전달하는 등 후속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 의장은 “도내 타 시군의회에서 결의안에 동의해주신 만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막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데 여수시의회가 적극적으로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장은 월례회의 자리에서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전달받기도 했다. 해당 상은 의욕적인 지방의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헌신한 지방의원에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알려졌다.


2026.10.03(토) 20:53

























































